2019년 08월 02일 금요일 도예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납작한 모양의 접시또는 그릇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주인 대상자 전원이 참여하여 화기애애 하게 진행되며
늘 언제나 수고 많으신 강사님이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 하고
오셔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