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5일 10:00부터 희망실버타운 중앙거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차례를 지냈습니다.
하루전에 어르신과 빚어 놓은 송편도 제삿상에 올렸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 나와서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직원들은 어르신을 위한 감사송도 불러 드리고 조금 빨리 지낸 제사지만 어르신께서
민족의 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늘 하루만큼은 즐거워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르신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