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점점더 봄기운이 완연해 지는 날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기파티를 하였습니다.
생활실선생님들 사무실직원들모두 모여서 어르신들께 맛난 고기를 구워드렸습니다.
봄이되면서 입맛을 잃어 식사를 잘 못하시던 어르신들도 너도 나도 두접시, 세접시 맛잇게 드시는 걸보며 마음이 흐뭇하였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