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교회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오늘 특별히 희망실버타운 어르신들에게
발맛사지를 해주시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먼저 어르신들과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박수도 치고 노래도 부른다음에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의 발을 꼼꼼히 만져주시고
맛사지해주시느라 비지땀을 흘리셨답니다.
어르신들도 무척 흡족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