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실버타운 어르신들을 위하여
봄에 심어서 여름내내 가꾸었던
고구마를 드디어 캤습니다.
아침엔 상주교도소에서 오셔서 캐주시고
오후엔 직원들이 함께 캤답니다.
가뭄에도 고구마들이 많이 열려서
캐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