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엔젤페페

희망실버타운을 찾아주신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입니다. 매회 횟수와 날짜를 정해서 찾아주는 고등학생들입니다.

엔젤페페 인데요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서 화분을 만들면서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 정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료도 학생들이 직접 준비를 해서 오구요 어르신들 이동도 도와주고 프로그램도 같이 하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엔젤페페의 마지막 봉사활동이였는데 2016년에도 엔젤페페가 허락되어지면 우리 희망실버타운과 같이 더 멋지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일년동안 엔젤페페 친구들 너무나 수고가 많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